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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국 증시 전망

세모아이 2022. 1. 24. 01:47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본격적인 긴축 돌입과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ㅠ(내주식..)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과거의 흐름을 보면,

지금과 비슷한 시기가 2009년 ~ 2011년이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연준이 제로 금리를 선언하고, 양적 완화까지 단행하자

주가가 치솟았습니다.

 

강세장 2년차에는 평균 상승률은 11%로 낮아졌고,

강세장 3년차에는 중간의 큰 하락폭을 겪고 변동성이 컸습니다.

 

지금도 코로나 직후인 2020년 2009년보다 더 극적인

74%의 S&P주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강세장 3년차인 2022년의 증시를 바라보는 2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부의 시그널-박종훈>에 따르면,  

 

강세장을 위협하는 부정적인 요소는 

1.

연준의 경기 부양책이 너무나 강하고 빠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주가 상승폭이 여느 때보다 컸습니다.

(이는 강세장 3년차에 변동성을 더 키울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2.

연준이 금융회사에 돈을 푼거에 더하여

미국 정부까지 나서서 대중에게 돈을 뿌리는 재정정책까지 썼습니다.

 

3.

미, 중 패권 전쟁이 격화되면서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제 공조가 무너지고 있다.

 

강세장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는

1.

대공황이후 찾은 금융 위기 속에서

연준이 엄청난 위기 대응 능력을 축적해왔다.

 

하지만, 금융 위기도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진화해왔기 때문에

새로운 돌연변이( ex. 미, 중 패권 전쟁, 인플레이션) 같은 돌발 변수를

예의 주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실업률, 원자재 가격으로 시그널을 파악할 수 있고,

 

초기에는 주식이 오를 수도 있지만, 

심해지면, 연준이 테이퍼링을 하면서 주가 조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에 주의하여야 합니다.